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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는 미래로부터 빌려온 귀중한 유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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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파타야 코란섬 바위틈마다 폐비닐…섬 한가운데엔 5만t 쓰레기산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6 두테르테 “똥내 난다”던 보라카이…악취도 플라스틱도 사라졌다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5 150개국 400만명 “지금은 기후위기 비상사태” 선언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4 日, 원전오염수 해양 방출 시간표 8종 발표… 강행 수순? [국민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3 11일만에 죽었다···제주 앞바다 아기거북의 비참한 최후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2 양쯔강 플라스틱 147만t…매년 서해로 쏟아낸다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1 해변엔 중국 페트병…거문도 삼킨 플라스틱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10 바다 위 거대 쓰레기섬 5개…‘식탁 공동체’ 한·중 공동 대처를 [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9 고성앞바다 전국 최초 상괭이 보호구역 지정 [경남매일신문]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
8 플라스틱 기어들어간 소라게…57만마리 집어삼킨 '죽음의 덫' [출처: 중앙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7 해마다 바닷새 5000마리, '한국산 플라스틱 쓰레기' 먹고 죽는다 [출처: 경향신문] 인기글 최고관리자
6 [신음하는 바다] 스티로폼 분해 시간 500년, 낚싯줄 무려 600년 [출처:연합신문] 인기글관련링크 최고관리자
5 바다 속 사정 (사진첨부) 인기글 최고관리자
4 고래 뱃속 쓰레기 더미에 죽은 새끼… 폐플라스틱의 무서운 역습 [출처 : 국민일보] 인기글 최고관리자
3 日환경상 "후쿠시마 오염수, 바다 방출할 수 밖에" 폭탄발언 [출처: 중앙일보]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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